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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스토리
제목 (교육수료이야기) 건축시공 양성과정 (도배, 타일 )
작성일 2019.05.10 조회수 101
첨부파일 작성자 관리자

거제직업전문학교 수장시공 양성과정 도배1기 박ㅇㅇ
 
조선소 업체 설계파트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다 조선경기 불황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어 마음이 어수선하였다.
실직자 프로그램을 알아보던 중 평소 관심 있던 실내 인테리어 쪽으로 배우고자 마음을 정하였다.
부산이나 타 인근 도시로 알아보던 차에 조선업희망센터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니 거제에도 타일, 목공, 도배 등
실내 인테리어를 배울 수 있는 전문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교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도배기능사를 취득할 수 있는 훈련에 참여하게 되었다.
실업 상태지만 조선소를 다닐 때 보다 훈련을 시작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같은 훈련생들과 마음을 나누고,
기술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도 즐겁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을 다시 한번 시작하는 설렘도 생겼다.

3개월간의 훈련과정을 무사히 끝내고 도배기능사 시험에도 합격하여 정말 기뻤다. 당장 큰일을 할 순 없지만
내가 원하던 일을 찾아내고 기술을 보유하게 된 것이 좋았다.
훈련교사의 열정에도 큰 힘을 얻었으며, 도와주신 직원분들과 조선업희망센터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희망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은 내 삶을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가족들도 응원해 주고 지지해주었고 이러한 격려와 응원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더 힘을 내본다.
수료 후 지인과 작은 일자리를 찾아다니며 일을 하고 있고 목공도 훈련을 받고 싶어 거제직업전문학교 실장님과 상담 후
야간반에 다시 훈련을 신청했다. 앞으로 창업을 목적으로 열심히 해내고 싶다.

모든 일은 내가 하기 나름이겠지만 꾸준하게 경험과 실력을 쌓고 현장에서 체험하다 보면
10년, 20년 후의 나는 또 다른 멋진 내가 되어 있으리라 상상해 본다.
 


거제직업전문학교 건축시공양성과정 타일3기 훈련생 이ㅇㅇ

정년퇴직을 앞두고 오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며, 보람도 있었지만 왠지 허전함과 막연함이 밀려 왔습니다.
손에 잡히는 무언가가 없는 듯한 느낌을 계속 받고 있었는데, 같이 정년을 맞이하는 친구가 거제직업전문학교를
소개 해주며 같이 기술을 배워보자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젊지도 늙지도 않은 나이에 뭔가 새로운 일을 다시 배운다는 것이 가슴 두근거리면서도 두려움도 밀려왔습니다.
며칠을 궁리한 끝에 친구와 거제직업전문학교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에 접수를 하고 용기를
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당장 서점에 가서 인테리어 책도 몇 권 구입하고 친구와 술 한잔 하며 담소를 나누다보니 마음속이 풍부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작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훈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은 힘들었지만 실습을 하다 보니 재미가 생겼습니다.
제 2의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도 생기고 다시 출발선에 선다는 기분이 들자 설레임도 들었습니다.

다른 훈련생들과 또 친구와 열심히 하다 보니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조선소로 재입사하여
촉탁직 사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 도배, 목공 등 인테리어 쪽 일을 계속 습득하여 조금 더 나이 들거나 퇴사를 대비해
계속 배움을 이어 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