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희망스토리
제목 (교육수료이야기)불안한 마음을 딛고 한줄기 희망을 찾다!
작성일 2019.08.08 조회수 76
첨부파일 작성자 관리자

(교육수료이야기)불안한 마음을 딛고 한줄기 희망을 찾다!
저는 거제조선업희망센터에서 지원하는 재직자 과정에 2019년03월4일부터 5월8일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열정을 다해 수업을 받았습니다.
우리 거제도는 2017년이전부터 불황으로 인한 일감 부족으로 계속적인 인원 감축과 거제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 실정입니다.
현실이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불안만 계속되자 제 주변의 이웃들과 가정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새로운 일자리를 스스로 찾아야 되는 상황에까지 몰렸습니다.
 
저도 이제 적지않은 나이에 접어들며 이직을 생각해야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불안해졌으며
이제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거제도는 지역 특성상 조선소 말고는 갈곳이 없다는 편견이 있어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거제조선업희망센터 재직자 직업훈련을 통해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OO제과제빵학원에 다니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 아침엔 회사에서 저녁엔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했으며 과정이 종료된 후 저는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 아직도 진행중 입니다.
그리고 한달동안 이론책을 한장한장 찢어서 여러 번 문제 풀어보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자격증 필기시험도 합격 했습니다.
이제 실기 시험 준비 중 입니다. 열심히만 하면 실기 합격도 할 수 있겠지요.




훈련과정은 종료되었지만 혼자만의 연습으로 실력을 늘리는 중입니다. 그 덕에 우리 회사사람들은 매일 아침을 먹고 있습니다.
경비실에도 드리고 군대간 아들에게도 보내고 즐겁게 나눠먹으며 연습 중입니다.





아직도 거제도는 조선업이 불황 입니다. 최근에는 경기가 어느정도 풀려 출근하는 사람들도 생겼지만 거리는 아직도 비어 있는 가게들이 늘어있고 하루하루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생각에 마음이 불안합니다. 이런 우리에게 거제 조선업희망센터가 한줄기 희망이 되어 먼 훗날에는 예전에 이랬었지 하고 이야기하는 좋은 날이 왔으면 합니다.
나이가 계속 들어 가지만 이제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희망센터와 OO제과제빵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조금씩 준비해가면 어느날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게 된다 해도 준비해놓은 실력덕에 있다면 사랑하는 거제에서 또 새로운일을 시작할 수 있겠지요.
나도 할 수 있다! 우리모두 희망을 가집시다. 우리모두 파이팅!


2019.03.04.~2019.05.08. 재직자과정 - 제과제빵 기술역량준비반